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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드라마 속 정감 가는 어머니상이 강한 김혜선이지만 한때 하이틴 스타로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대한 대단한 스타이지요. 한때 하희라, 채시라, 이상아와 인기 경쟁을 펼칠 정도였고 일본까지 진출해 '시라카와 쇼코'라는 예명까지 사용하며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원조 한류 스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가 죽은 어머니에게 산딸기를 씹어 먹이며 울던 명장면 속에 남아 있는 김혜선이기도 하고 '왕꽃 선녀님'에서 부터 '조강지처 클럽' 그리고 '동이'까지 그녀는 정말 사극과 드라마를 오가는 명품 배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연기자입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는 역시 '왕꽃 선녀님'에서 부용화 역으로 소름끼치게 만들었던 연기력이었죠. 지금도 김혜선의 연기는 정말 단연 최고인데 뭐든지 주어지는 역을 완벽하게 소화를 해내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런 김혜선에게도 가정의 행복은 찾아오질 못했죠. 첫 결혼 실패 후에 재혼했지만, 다시 두 번째 이혼을 선택하면서 김혜선은 솔로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들과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요. '강심장'에 나왔을 때 들려 준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당시 무속인 역할을 하면서 임신 5개월째였는데도 몸을 사리는 연기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그걸 감추고 몸을 사라지 않은 연기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런 김혜선이 이제는 드라마 영역을 넘어 스크린에 도전하는 배우로 나섰습니다. 그것도 43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도저히 감당이 안가는 파격 노출이 감행된 영화라는 사실에 그를 알던 시청자들이나 팬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김혜선이 이번에 출연하게 되는 영화는 '완벽한 파트너'로 연기 인생 22년 만에 첫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작품이지요. 이 영화에서 김혜선은 첫 전라노출을 감행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이런 걸 파격이라고 말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스승과 제자의 사랑을 담은 로맨틱 섹시 코미디를 표방하지만,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김혜선의 분위기는 상당히 유혹적이기 까지 하지요.

이번 영화를 출연하면서 김혜선은 단지 야하기만 한 영화였다면 출연을 고사했을 거라며 시나리오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여주인공 희숙 역에 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혀 그저 노출로 세간의 이슈를 끌어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상당히 충격인데요. 그동안 김혜선이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단아한 모습 때문에 연기자로서 좋아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혹시나 이번 노출 연기가 너무 무모한 도전은 혹시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배우라면 누구나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영화에 담아내고 싶고 거기에 대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자칫 이미지만 망치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현재는 칼을 뽑은 만큼 무라도 썰어야 할 판국이기에 과연 김혜선의 도전이 얼마만큼 영화 팬들을 끌어들이고 대박을 터트릴지 모르지만 정말 이번 영화는 김혜선 인생에 또 한 번 도전이자 초대박 사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문소리나 전도연, 김혜수처럼 새롭게 영화계에서 이러한 노출 연기에 인정받는 배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김혜선의 인생의 획을 긋는 도전에 일단 응원의 박수를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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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jstarclub.com/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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